2010.07.14 죽지않고 살아있어요...
vori's Diary/O!bab이와 친구들
2010/07/14 16:30

지나친 애정과 관심 덕분에 삐뚤어진 것인지 한동안 얼음하고 있던 녀석들...
죽은걸까? 생각할 정도로 민망하게 자라지 않고있던 녀석들이...
포기하고 잊고 지냈더니 이렇게 훌쩍? 자라버리다니
역시 지나친 관심은 반감을 갖게만드는 것일까? ㅎㅎ
그냥 생명은 끈질긴걸까?
아무튼 다행이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무언가에 익숙해지고나니
또 언젠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이젠 낯설다.
간사한 마음에 흔들리고,
간사한 생각에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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